'캡틴' 유지니 "'K팝스타6' 이후 무대 공포증, 노래 그만두려 했다" 눈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유지니는 지난 26일 방송된 국내 최초 부모 소환 10대 오디션 '캡틴'에 출연해 냉정한 평가 무대에 올랐다.
유지니는 2016년 SBS 오디션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바 있다.
약 4년 만에 오디션에 재출연한 유지니는 심사위원들 앞에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오디션 도전 후 무대 공포증이 생겼다는 유지니는 "사람들의 기대가 크다보니 더 부담이 돼 무대를 할 때마다 안 좋은 생각과 안 좋은 경험만 생겼다.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그만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힘든 일이 있을 때 노래로 위로를 받고 이 무대 공포증을 없애려고 노력했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노래를 마치고 유지니는 눈물을 흘렸다. 과연 유지니가 무대 공포증을 극복하고 합격했을지, 혹은 무대 공포증을 넘어서지 못하고 탈락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지니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친언니 유제이가 '캡틴' 오디션 현장에 동행했다. 유제이 역시 'K팝스타5'에서 어린 나이에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라 심사위원 전원에게 호평을 받으며 '15살 휘트니 휴스턴'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유제이, 유지니 자매는 올해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습 및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