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남자배구 최초로 선수단 전원 연봉 공개…신영석 6억 원 팀 내 최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국전력은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선수단 전원의 연봉 및 옵션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외국인선수를 제외한 총 18명의 국내선수(정원 외 선수 1명 포함)를 데리고 있다. 연봉 총액은 26억 8천만 원이다.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는 현대캐피탈에서 트레이드로 온 신영석이다. 신영석은 연봉 6억을 받는다. 그 다음으로 박철우(5억 5천만 원)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오재성(3억 원), 김광국(2억 5천만 원), 이시몬(1억 3천만 원)이 뒤를 이었다.
한국전력은 “최근 두 차례의 트레이드가 완료됨에 따라 선수단 전원의 연봉 및 옵션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연봉계약의 투명화를 선도하려는 구단의 강한 의지와, 팬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선수단 연봉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배구의 발전과 선수들의 대우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공개 배경을 전했다.
그동안 프로배구는 선수단 연봉 및 옵션 금액을 투명하게 알리지 않았다. 이에 샐러리캡 제도가 의미 없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런 문제에 공감한 구단들은 선수단 연봉을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 여자배구는 올 시즌부터, 남자배구는 2022-23시즌부터다.
그런데 한국전력이 이에 앞서 선수단 전원의 연봉 및 옵션을 발표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전력은 “준비된 구단부터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