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김휘집 가능성 보였다"…키움 마무리캠프 종료
작성일: 2020.11.29 14:0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키움은 지난 12일부터 29일까지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퓨처스팀 홈구장인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마무리훈련에는 1군 주축 선수들을 제외한 퓨처스팀 선수들과 2021 신인 및 육성 선수 등 총 50여 명이 참가했다.
마무리 훈련은 기본기와 함께 체력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제 막 프로에 데뷔한 신인 및 육성 선수들에게는 웨이트트레이닝의 중요성과 훈련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마무리훈련을 지휘한 퓨처스팀 설종진 감독은 “추운 날씨에도 부상 없이 훈련을 마친 선수들과 이들을 지도한 코칭스태프 모두 수고 많았다. 항상 강조하고 있는 기본기 위주로 훈련을 진행했다. 내년시즌을 대비한 첫 훈련이라는 마음으로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1차 지명 장재영은 피지컬이 좋은 선수다. 아직 피칭훈련에 들어가지 않아 실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배우려는 자세와 의지가 강했다. 웨이트트레이닝으로 힘을 계속 키워 나간다면 충분히 더 좋은 공을 던질 거라 본다. 2차 1번 김휘집은 수비에 재능이 있고 배팅 파워도 좋아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키움은 12월 비활동 기간에 들어가면서 개인적으로 운동과 휴식을 병행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