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보육시설에 '과자 60박스 기부'…PS 약속 지켰다

작성일: 2020.12.07 16:38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 베어스 김인태(오른쪽)이 보육시설에 과자를 전달했다. ⓒ 두산 베어스
▲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선수단이 포스트시즌 부상으로 받은 과자를 약속한 대로 보육 시설에 전달했다. 

두산은 7일 "선수단이 포스트시즌에 적립한 깡 과자 60박스를 서울 성동구에 있는 보육시설에 전달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오늘의 깡'을 수상한 김인태가 대표로 참석했다"고 알렸다.

두산은 준플레이오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12경기를 치르는 동안 부상으로 받은 과자 10박스가 계속 쌓이자 선수들끼리 어떻게 나누면 좋을지 고민했고, 시즌을 다 치르면 보육시설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두산은 포스트시즌 동안 '오늘의 깡' 수상으로 받은 수량에 기부 계획을 들은 농심 측에서 추가적으로 보내온 과자를 함께 전달했다. 

자리에 함께한 김인태는 사비로 음료수와 과일을 직접 사서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김인태는 "더 많이 전달하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이렇게 연이 닿은 만큼 마음을 담은 정성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