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피리 소년’ 린가드, 출전 위해 겨울 이적시장 임대 고려

작성일: 2020.12.07 21:53 박주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린가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시 린가드가 임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7(한국 시간) “제시 린가드의 대리인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 임대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구단 중 하나다라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한때 맨유의 미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축구보다 다른 것들에 관심을 나타내며 자연스럽게 실력이 줄어들었다. 린가드는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고, 과도한 SNS 활동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다.

결국 린가드는 맨유에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라는 특급 자원이 영입된 후에는 아예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린가드는 이번 시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이 없고 리그컵만 2경기(교체 1)에 나섰다. 공격 포인트는 없다.

결국 린가드가 출전 기회를 위해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일단 린가드는 임대를 통해 기회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에 따르면 린가드의 대리인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협상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다른 구단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린가드와 계약기간 1년 연장옵션을 발동했다. 린가드를 활용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그의 이적료를 챙기기 위한 선택이다. 원래 린가드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계약 연장으로 1년의 시간을 벌었다.

린가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하기도 했다. 과연 린가드가 임대를 통해 답답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