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린가드 원해요"…'소시에다드 포함' 6개팀이 영입전 참여

작성일: 2020.12.08 09:5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시 린가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스포츠몰'은 7일(한국 시간) "보도에 따르면 린가드는 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기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린가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단 1경기도 나서지 못했고, EFL 컵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그의 계약은 2021년 6월에 끝난다.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매체는 "맨유는 린가드와 계약기간 1년 연장옵션을 발동하는 걸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린가드와 함께하겠다는 뜻이 아닌 그의 이적료를 챙기기 위한 선택이다. 

'스카이스포츠'는 "현재 린가드와 접촉 중인 구단은 레알 소시에다드다"라고 밝혔다. 소시에다드는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현재 7승 4무 1패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성적에 비해 스쿼드는 약한 편인데, 린가드를 데려와 현재 전력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린가드도 이적에 대한 의지가 크다. 유로2020 대표팀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린가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대표팀 감독 눈에 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린가드가 팀을 옮겨 출전 시간을 확보받고 좋은 활약을 펼쳐 대표팀에도 뽑히겠다는 의지다.

린가드를 노리는 다른 팀도 많다. 이 매체는 "웨스트브롬, 에버턴, 웨스트햄, 셀틱, 레인저스도 린가드에게 관심을 드러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린가드는 맨유에서 더 이상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맨유의 미래였지만 점점 팀 내 입지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브루노 페르난데스라는 특급 자원이 영입된 후에는 아예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지난 시즌부터 점점 기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총 40경기 동안 4골 2도움에 그친 바 있다. 그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골은 2019-20시즌 마지막 경기인 레스터시티전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