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치현 키움 단장, "신임 감독,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

작성일: 2020.12.08 10:27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고척스카이돔 전경.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김치현 키움 히어로즈 단장이 설종진 퓨처스 감독의 1군 감독 내정설을 부인했다.

설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난 뒤 키움 구단이 내부 감독 후보로 인터뷰를 진행한 인사 중 한 명이었다. 그런데 8일 한 매체가 구단이 설 감독을 1군 신임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김 단장은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설 감독의 내정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아직 이사회 날짜가 잡히지 않았다. 이사회가 소집되고 대표이사가 선임돼야 감독을 정할 수 있다. 아직 결정된 것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설 감독 외에 홍원기 수석코치, 김창현 감독대행 등이 감독 후보군으로 알려져 있다. 키움은 올 시즌을 12경기 남겨두고 손혁 전 감독이 사임한 뒤 김 감독대행으로 포스트시즌까지 치렀다.

이후 감독 선임 과정이 진행됐지만 지난달 말 하송 대표까지 갑작스럽게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구단 프런트와 현장의 사령탑이 모두 사라진 상태. 키움은 현재 김 단장이 실질적인 업무를 맡아 처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