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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사이' 이달의 소녀 츄 "선미·하니·유아·청하, 또다른 가족 생겼다"

작성일: 2020.12.08 11: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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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츄.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이달의 소녀 츄가 '달리는 사이'로 인생 언니들을 만났다고 자랑했다.

츄는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엠넷 '달리는 사이' 제작발표회에서 "또 다른 가족이 생긴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달리는 사이'는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돼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청하 외에도 선미, 하니, 오마이걸 유아, 이달의 소녀 츄가 출연한다.

막내가 된 츄는 "인생 언니를 만나러 왔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과만 활동하면서 지내다 보니까 인생의 고민을 물어볼 수 있는 언니, 선배가 없었다. 고민을 나누고 싶은 언니를 만나고 싶었는데 '달리는 사이'로 또 다른 가족이 생긴 느낌"이라고 했다.

유아 역시 "활동하면서 더 많은 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다. '달리는 사이'에 출연하며 정말 많은 선후배를 만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겠다고 느꼈다. 제가 정말 취미도 없고 집에서만 누워 있어서 취미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며 "제작진 분들이 끝까지 누가 출연하는지 알려주지 않아서 누가 제 소중한 친구가 될까 기대감을 갖고 출연했다. 그런데 이분들을 만나게 됐고, 일로 만난 게 아니라 진짜 인간 대 인간으로 만난 기분"이라고 했다.

'달리는 사이'는 9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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