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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이번엔 셋째 임신 맞을까…"내일 좋은 소식 전하겠다"

작성일: 2020.12.09 11:3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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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왼쪽)가 좋은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출처ㅣ비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비가 또 한 번 예고 게시물을 올렸다.

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10일 정오에 좋은 소식 전하겠습니다"라는 글귀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배우 곽시양은 "뭔데요 형"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누리꾼들도 어떤 소식이냐며 궁금증을 보였다. 특히 아내 김태희가 셋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비는 지난 10월에도 "내일 작은 소식 전합니다. 두둥"이라고 말해 셋째 임신을 추측하게 한 바 있다.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 비(왼쪽)과 오예주. 출처ㅣ비 SNS, ⓒ곽혜미 기자

하지만 그가 전한다는 '작은 소식'은 김태희가 아닌 신인배우 소개였다. 비는 본인의 이름을 딴 1인 기획사 레인컴퍼니에 신인 오예주로 1호 배우로 영업한 소식을 전한 것이다. 결국 비의 '작은 소식' 예고를 확대 해석한 누리꾼들의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번에 비가 전할 '좋은 소식'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가 모인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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