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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셋째 임신설 직접 부인…"좋은 소식? 가족사 아님"[공식입장]

작성일: 2020.12.09 18:1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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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왼쪽), 김태희 부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아내 김태희의 셋째 임신설을 부인했다.

비는 "기대해"라는 글을 올렸다가 아내 김태희가 셋째 아이를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지자 "가족사 아님"이라고 직접 임신설을 일축했다.

비, 김태희 부부는 여러 차례 셋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비는 지난 10월에도 "작은 소식 전합니다"라는 글을 썼다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비가 전하려던 작은 소식은 신인배우 오예주를 영입했다는 근황이었다.

약 2개월 후 비는 또 한 번 "기대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가 다시 한 번 셋째 임신설에 휘말렸다. 또 한 번의 해프닝에 그는 "10일 정오에 좋은 소식 전하겠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 아님"이라는 해시태그로 셋째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비가 전하려는 좋은 소식은 '스승' 박진영과 듀오로 신곡을 발표한다는 반가운 근황일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가수로 키워준 박진영과 댄스 듀오를 결성하기로 한 그는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비, 김태희 부부는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비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 그룹 싹쓰리를 결성,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김태희는 tvN '하이바이마마'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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