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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임윤아 "황정민 너무 스위트해서 '황소스'란 애칭 붙였다"

작성일: 2020.12.10 14:3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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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윤아. 출처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임윤아가 '허쉬'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선배 황정민에 대해 "너무 스위트하다"고 칭찬했다.

임윤아는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허쉬' 제작발표회에서 '황정민과의 호흡'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임윤아는 "저도 역시나 선배님이 하신다기에 안 할 이유가 없다고 했을 만큼 기대도 많이 되고 설레기도 했다. 첫 만남부터 너무 예뻐해주시고,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너무 기분 좋게 촬영을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촬영장에서도 카리스마 넘치고 멋진 부분이 있으시지만 촬영 안 할 때에도 편안하게 오빠처럼 위트 있으시고 현장을 편하게 만들어주신다. 도움도 받고, 연기적인 부분에서도 같이 고민하고 상의해주시는걸 보면서 현장에서 모두의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앙상블을 중요시하는 분이라는 걸 보면서 배우고 도움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스위트하셔서 '황소스'라고 애칭을 붙였다. '황정민 소 스윗'이다. 댓글에 귀여우면서도 멋진 이유가 뭐냐고 하시는데, 스윗하면서도 멋진 모습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에 황정민은 "그 소스가 빨간색은 아니었으면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1일 밤 11시 첫 방송.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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