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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빌푸, 아내고향 안동 방문…한국식 고백멘트에 '깜놀'[종합]

작성일: 2020.12.11 08:1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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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빌푸가 아내 뿌리를 찾아 안동을 방문했다. 빌푸와 친구들은 안동으로 향하던 중 한국식 고백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개월 차 핀란드 출신 빌푸, 한국살이 26년 차 핀란드 출신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빌푸가 핀란드 절친 여우니, 레오와 함께 아내의 추억이 깃든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빌푸의 아내가 안동 류성룡 가문의 후손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동으로 이동하던 중, 한국살이 선배인 여우니, 레오는 빌푸에게 한국식 고백 멘트를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빌푸에게 “우리 사귈래?”, “오늘부터 1일” 등 한국식 고백 멘트를 전수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보던 MC들도 각양각색 고백 스킬을 뽐냈다. 박지민은 “고백 어떻게 해요?”라고 묻자 딘딘은 “입맞춤을 하고 나서 우리가 무슨 사이인지 물어본다”며 돌직구 고백법을 공개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남자들의 작업 멘트를 방출해 능글미를 발산했다. “당신에게 내 모든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요”, “내 미래의 여자친구랑 닮았네요” 등 상상도 하지 못한 고백 멘트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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