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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X남주혁 '조제', 박스오피스 1위…2만2000여명 동원

작성일: 2020.12.11 10:0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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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 출처ㅣ워너브러더스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조제'가 개봉 첫날인 12월 10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관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조제'(감독 김종관)는 2만22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하게 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에 따스한 활력을 불어넣을 유일한 한국 영화로, 잊지 못할 사랑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12월 극장가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2위는 7864명을 동원한 정우, 오달수 주연의 '이웃사촌'으로 누적 관객 수는 35만5389명이다. 3위는 3736명을 동원한 '도굴'로 지난달 4일 개봉한 이후 장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43만7159명이다.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지난 사흘간 2만명 대의 침체된 분위기였으나, '조제' 개봉일인 10일에는 4만8000여명이 영화관을 찾아 온기를 더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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