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신혼' 이연희 "♥남편, 기념일 잘 챙기는데 카드 내용 점점 부실"[종합]

작성일: 2020.12.17 15:12 최영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가요광장' 스페셜 DJ를 맡은 배우 이연희. 출처ㅣ이연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연희가 영화 '새해전야' 홍보부터 남편 자랑까지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정은지 대신 이연희가 스페셜 DJ로 나섰고, 그는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한다고 하니까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연희는 영화 '새해전야' 파트너 유연석과 전화를 연결, 유연석은 "라디오 듣고 있었다. 그런데 너무 받으면 재미없을 것 같아 좀 기다린 다음에 받았다. 소소한 장난을 한 번 쳐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점심에 '달달'한 목소리 들으니 기분이 좋다. 감미롭다"고 이연희를 칭찬한 유연석은 "점심 먹고 나서 커피 한잔하면서 들으면 너무 잘 어울릴 거 같은 목소리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이연희에 대해 "볼수록 매력이 다양하다. 데뷔 때는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의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촬영을 하면서 여러 모습을 봤고 호흡이 잘 맞았다. 영화를 통해 이연희의 매력을 관객들도 느끼길 바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6월 결혼한 이연희는 게스트로 출연한 코미디언 허안나가 "기념일을 잘 챙기는 편이냐"고 묻자, "기념일 생각을 하긴 하는데 잘 챙기진 못한다. 하지만 남편이 잘 챙겨준다"고 남편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매번 선물을 준비하기 너무 어렵지 않나. 저는 꽃이나 카드 정도면 좋다고 해 남편이 매번 카드를 써 준다"며 자랑했고, "그런데 매번 카드를 써 줘서 그런지 점점 내용이 부실해지더라"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 출처ㅣ'정은지의 가요광장' SNS

또 여전한 미모 비결에 대해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잘 자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다. 평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매사에 감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연희가 출연한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