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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일부 멤버만 코로나19 음성, 나머지는 아직"…'가요대축제' 대기[공식입장]

작성일: 2020.12.18 15:5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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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틴. 제공ㅣ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세븐틴이 일부 멤버들만 결과를 먼저 통보받아 KBS '가요대축제' 출연을 대기 중이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스포티비뉴스에 "멤버 일부만 검사 결과를 받았다. 검사 결과를 받은 멤버들은 모두 음성을 판정받았지만, 아직 결과를 통보받지 않은 멤버들 때문에 '가요대축제'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세븐틴은 1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골든차일드 봉재현과 동선이 겹친다는 연락을 받고, 멤버들과 스태프 전원 곧바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으로부터 검사 요청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모두가 검사를 받고 예정됐던 '가요대축제' 사전 녹화 일정도 취소했다.

다만 인원이 많아 선별 진료소를 나눠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결과 통보 시각도 모두 다르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세븐틴은 멤버 전원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가요대축제'을 비롯한 일정을 정리할 예정이다.

NCT도 같은 이유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예정대로 '가요대축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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