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여신에게도 '무버지'…"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
작성일: 2020.12.25 19:1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트넘 여신'으로 불리는 알렉스 모건(31)은 토트넘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건이 슈퍼리그 전반기를 마친 뒤 미국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모건은 잉글랜드 위민스 슈퍼리그(WSL) 5경기서 2골을 넣었다.
모건은 미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축구 스타로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다. 2010년부터 미국 대표팀에서 뛰고 있고, 총 170경기서 107골을 넣은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그 덕분에 2015년과 2019년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이끌기도 했다.
지난 9월 토트넘 계약을 맺은 모건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특히 무리뉴 감독에게 여러 가지를 배웠다고 언급했다.
모건은 24일(한국 시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은 훌륭한 시즌 출발을 기록했다. 무리뉴 감독은 이 팀을 정상에 오르게 하도록 훌륭한 일을 해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토트넘에서 좋았던 점은 최고의 선수가 다른 선수의 경기력을 보고 배우려고 했다는 점이다. 선수들은 항상 배우고, 더 나아지고, 최고가 되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에게 직접 배운 것은 없지만 무리뉴 감독 체제의 토트넘이 맹활약을 펼치는 것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건은 토트넘 남녀 통틀어 SNS 팔로워가 세 번째로 많은 선수로 알려졌다. 1위는 가레스 베일로 팔로워 수가 4379만 명이다. 2위는 해리 케인으로 1007만 명이다. 이어 모건이 932만 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469만 명을 기록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 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