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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전국체전' 마이진, 눈물의 생존…검색어 1위 오른 반전의 무대

작성일: 2020.12.28 11:5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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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진. 출처| KBS2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마이진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승부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마이진은 KBS2 '트롯전국체전'에서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치열한 명승부의 주인공이 되면서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마이진은 지난 5일 첫 방송한 '트롯전국체전' 첫 출연자로 등장, 김연자의 '밤열차'를 열창하며 팔도 올스타를 받아 첫 올스타의 주인공이 됐다. 탄탄한 가창력으로 '트롯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린 그는 26일 방송된 '트롯전국체전' 4회에서도 엎치락뒤치락하는 경연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팀의 주장으로 나선 마이진은 팀의 사활을 걸고 임현정의 '그 여자의 마스카라'를 선곡했다.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아쉽게 패배해, 서울팀 멤버들의 탈락 위기에 자책의 눈물을 흘렸다. 심사위원들의 선택에 자신은 생존했지만 팀원 절반을 떠나보내는 슬픔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마이진은 12년차 가수로,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지난해 9월 '가요무대'에 첫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속이 뻥 뚫리는 가창력, 바지 정장을 즐겨 입는 스타일 등으로 '리틀 이선희'로 불렸다. '세월아 멈춰라'에 이어 '시집장가'도 히트시키며 '트롯전국체전'의 강력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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