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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유진 다음은?…'펜트하우스' 수요 없는 키스신에 등 터지는 엄기준

작성일: 2020.12.29 14:2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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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준. 출처| SBS '펜트하우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엄기준이 한 드라마에서 여러 차례 키스신을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엄기준은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아내로 나오는 이지아에 이어 불륜을 저지르는 김소연, 새로운 불륜의 상대가 된 유진까지, 한 드라마에서 세 여배우와 키스신등 스킨십 장면을 선보이게 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펜트하우스'는 오윤희(유진)가 민설아(조수민) 살인 사건을 덮기 위해 심수련(이지아)을 배신하고 주단태(엄기준)의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는 주단태를 이용해 심수련을 없애기 위해 "날 이용해 봐라. 당신이 알고 싶은 걸 내가 알려줄 수 있을지도"라고 그를 유혹했다.

주단태는 오윤희의 유혹에 넘어갔고, 두 사람은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엄기준은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 김소연에 이어 유진과도 키스신을 촬영하면서 한 드라마에서 세 여주인공과 스킨십 장면을 찍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엄기준과 유진의 키스신 장면까지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 최고 수혜자는 엄기준 아니냐"는 짓궂은 반응을 내놨다. 또 다른 시청자들은 "키스신 등 장면이 불필요하게 많이 들어 있다. 누굴 위한 키스신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시청자들은 딸만을 위해 억척스럽게 살았던 엄마 오윤희가 자신의 범죄 사실을 묻기 위해 '끝장 빌런'을 선택한 '펜트하우스'의 전개가 씁쓸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가 이어지며 시청률이 급상승하고 있다. 28일, 29일 방송되는 18, 19회는 19세 이상 시청가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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