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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자가격리 홍현희 힘내"…홍현희, 치킨 뜯으며 화답 "시청중"

작성일: 2020.12.30 07: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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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희. 출처|홍현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영자가 자가격리 중인 후배 개그우먼 홍현희에게 응원을 보낸 가운데 홍현희는 '찐 예능인'의 자가격리 근황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29일 오후 8시45분 올 한해 MBC 예능을 총결산하는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연예대상) 시상식이 생방송으로 개최됐다.

이 가운데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으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이영자는 무대에 올라 함께 '전참시'에 출연 중인 후배 홍현희를 응원했다. 홍현희는 '전참시' 촬영 중 먼저 확진된 스태프와 접촉, 현재 2번째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 이영자. 제공|MBC
이영자는 "열심히 해준 홍현희 씨가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제이슨과도 같이 있지 않고 집에서 자가격리 하고 있을 텐데. 선배지만 멋지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를 향해 "오늘은 언니가 예능상 받지만 다음엔 니가 받을거야. 홍현희 힘내'라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 가운데 홍현희는 SNS를 통해 유쾌한 자가격리 근황을 공개해 지켜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참시 팀 베스트 팀워크상 축하드립니당^^ 저 역시 2020 mbc 연예대상 시청중입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홀로 TV를 시청하면서 치킨을 먹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환해 포즈를 취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2020 MBC 연예대상은 출연자 및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송제작 관련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될 됐다. 시상 역시 비접촉 형으로 진행됐다.

▲ 홍현희. 출처|홍현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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