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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송가인‧임영웅 잇는 '예선 진선미' 공개…또 한번 대이변

작성일: 2020.12.30 12:2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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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2'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트롯2' 121인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마스터 예선전' 영예의 진이 탄생한다. 

31일 방송되는 '미스트롯2'에서는 121인 중 '마스터 예선전' 영광의 진.선.미를 차지할 주인공들이 공개된다. 

1회에서는 아이돌부 홍지윤, 대학부 마리아, 현역부 B조 윤태화, 씨야 출신 왕년부 김연지 등이 강력 우승 후보로 거론됐고, 2회에서 중고등부 전유진, 버블시스터즈 영지, 김의영 등이 마스터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이런 가운데 '미스트롯2' 3회 예고 영상을 통해 아직 남은 마미부, 쌍둥이부, 직장부, 타장르부에서 예상치 못했던 우승 잠룡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또 한 번의 대이변을 예고하고 있다. 

마스터들 역시 예선전이 끝난 후 "어렵다. 어려워"라며 난색을 표했고, 역대 시즌을 통틀어 가장 긴 예선 회의 시간을 기록하는 등 깊은 예선 진, 선, 미를 뽑는데 고심했다. 더불어 마스터들은 회의 도중 한 참가자를 가리키며 "이전까지는 진이었지"라는 말로, 또다시 판세를 뒤집는 상황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미스트롯1' 우승자 송가인과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이 마스터 예선전을 통해 각각 진과 선을 차지한 만큼, 경연의 중요한 시작점이 될 마스터 예선전 결과에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참가자들 대부분이 역대급 실력과 매력을 자랑한 덕에 예선전 진 주인공 뽑기가 난항을 거듭했다. 마스터들이 장고 끝에 탄생시킨, 영예의 예선전 ‘진’의 정체를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했다.

TV조선 '미스트롯2' 3회는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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