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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괴물 신인'의 놀라운 2020년…글로벌 상승세 계속된다

작성일: 2020.12.31 15: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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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비티.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크래비티가 데뷔 첫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4월 '브레이크 올 더 룰즈'로 가요계에 데뷔한 크래비티는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놀라운 기록들로 2020년을 가득 채웠다.

데뷔 앨범 '크래비티 시즌 1. 하이드아웃: 리멤버 후 위 아'는 한터차트 상반기 음반 차트 신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상반기 데뷔한 가수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브레이크 올 더 룰즈'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이어 후속곡 '클라우드 나인'으로는 청량한 매력을 뽐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크래비티는 이 앨범으로 아이튠즈 톱 케이팝 앨범 차트 7개 지역 1위, 총 12개 지역에서 톱3에 올랐고 빌보드 '소셜 50' 12위에도 이름을 올려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8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를 발표하며 초고속 컴백으로 팬들을 만났다. 크래비티는 타이틀곡 '플레임'으로 데뷔 141일 만에 음악방송에서 1위를 거머쥐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탄탄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특히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하기 전임에도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전 타워레코드 전점 종합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성장세를 입증했다. 

크래비티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보답하고자 10월 온라인 팬미팅 '크래비티 콜렉션: C-익스프레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데뷔 후 만나지 못했던 팬들과 비대면으로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전 세계 126개국 러비티(공식 팬클럽)를 만날 수 있었던 자리인 만큼 멤버들은 바쁜 활동에도 열심히 준비한 무대들로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 크래비티.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현재 크래비티는 '광주 K팝 스타의 거리'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거침없는 성장세로 지난 10월 홍보대사로 위촉된 크래비티는 1년간 스타의 거리와 광주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활동을 담은 유튜브 영상 콘텐츠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 소식을 전하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공백기 동안에도 크래비티는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를 통해 유쾌한 예능감까지 드러냈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크래비티의 네이버 브이 라이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크래비티 파크'는 다채로운 콘셉트로 진행되며, 멤버들의 재치있는 입담과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다. 

올해 크래비티는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 뮤직 어워즈' 신한류 소리바다 신인상을 시작으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0 아시아 모델 어워즈', '멜론 뮤직 어워즈 2020',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등 대규모 시상식에서 신인상 등을 휩쓸며 명실상부 2020년을 대표하는 신인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크래비티는 2020년 상승세를 이어받아 내년 초 컴백을 확정했다. 1월 19일 세 번째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3. 하이드아웃: 비 아워 보이스'를 발표하고 압도적인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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