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토브리그' 조병규-'낭만닥터2' 소주연, 남녀신인상[SBS 연기대상]

작성일: 2020.12.31 21:28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조병규(왼쪽), 소주연. 출처| SBS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조병규, 소주연이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스토브리그' 조병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소주연은 31일 진행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다.

조병규는 "감사드리는 분들이 너무 많다. 밤을 새는 한이 있더라도 꼭 연락을 드리겠다"며 "내일이면 연기라는 걸 시작한 지 10년째가 되는 해다. 그 해에 생애 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다는 상을 SBS에서 주셔서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이어 "제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상을 받게 되니까 상의 무게가 무겁게 느껴진다. 칭찬받고 싶어서 연기를 시작했는데, 칭찬받기까지 과정이 너무 어렵더라. 힘든 순간마다 좋은 친구들, 어른들이 곁에 있어서 견딜 수 있었다. 앞으로 연기를 더 잘 준비하고, 좋은 배우가 되라고 주신 상 같아서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했다.

소주연은 "제 인생에서 롤모델 같은, 가슴 속에 영원히 품고갈 캐릭터를 만나서 연기하게 해주신 '낭만닥터 김사부2' 제작진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시름이 없는 날들 보내시길 바란다. 늦은 시간에도 환자 분들의 안녕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분들께 감사하다. 이 상의 영광을 그분들께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