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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과거 사진부터 남편과 러브스토리까지…'아맛'서 최초 공개

작성일: 2021.01.04 14:4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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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아내의 맛'에서 가족과 일상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정치 경력 18년 차에 접어든 나경원 전 의원이 등장해 정치인 이면에 가려져 있던 아내이자 엄마로서의 삶을 선보인다. 또한 '아내의 맛' 사상 최초로 여성 정치인이 출연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나경원은 '아내의 맛'에서 남편 김재호 판사와 자녀들, 공군 출신 아버지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을 소개한다. 그간 강인하고 지적이던 정치인 이미지와는 달리, 집안에서는 인간미 넘치는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나경원은 딸이 연주하는 드럼 비트에 맞춰 탬버린을 흔드는 '흥부자'로 변신한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장영란도 깜짝 댄스파티를 벌였고, 잠시 당황하던 나경원은 이내 '아맛팸'과 어울려 댄스를 즐긴다. 

더욱이 자매끼리 당번을 정해 홀로 계신 아버지를 챙기고 있던 나경원은 아버지와 대화를 통해 떡잎부터 남달랐던 우등생이었음이 밝혀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아버지가 전하는 딸 나경원의 성장기와 어린이 모델 같은 과거 사진도 공개, 성형설을 불식시키는 나경원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나경원은 남편 김재호 판사와 연애시절 풀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한다. 서울대학교 법학과 CC였던 두 사람은 동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고, 나경원은 군대에 간 김재호를 기다리는 '찐 고무신'이었다고. 어느새 결혼 34년 차에 접어든 나경원은 '딸바보' 남편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아내 나경원'의 모습은 어떨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2021년을 맞아 ‘아내의 맛’은 새로운 인물들을 통해 더욱 폭넓은 재미와 따뜻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나경원 전의원은 정치인의 무게를 내려놓은 편안한 태도로 촬영에 임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방송을 통해 정치 경력 18년 차 나경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오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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