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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직격타에 손실 계속…CGV, 4개 지점 추가 휴업·영업중단

작성일: 2021.01.04 18:1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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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멀티플렉스 CGV가 4개 지점 추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4일 CGV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동, 청주성안길, 대구칠곡, 해운대 등 위탁지점 4곳을 임시 휴업한다고 알렸다. 이에 따르면 CGV해운대는 1월1일부터 31일, CGV대구칠곡은 1월1일부터 31일, CGV청주성안길은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휴업하며, CGV안동은 무기한 영업을 중단한다.

앞서 CGV 충북혁신점이 지난해 12월15일부터 무기한 휴업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객 급감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CGV는 그동안 영업 중단, 휴업 등을 늘려 왔다. 좌석 띄어앉기에 이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중단됨에 따라 관객이 추가로 30% 가까이 감소하는 등 특히 피해가 극심하다.

CGV는 지난해 9월 인천공항점 영업 중단을 시작으로 10월에는 대학로,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등촌, 연수역, 홍성, 대구아카데미, 광주금남로 등 7개 지점이 휴업했다. 11월에는 인제점이, 12월15일에는 충북혁신점이 영업을 중단했고, 동백점도 12월 15~22일 일시 휴업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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