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김현수 "시즌2에선 완전 달라진 배로나 보여드릴 것"[인터뷰②]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 출연한 김현수는 시즌1을 마치고 "시청자 분들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김현수는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유진)의 무남독녀 배로나를 연기했다. 배로나는 머리 좋고, 아빠도 없고 돈도 없지만 절대 주눅 들지 않는 강단 있는 인물. 성실하게 공부해 전과목 내신 1등급을 만들었고, 성악으로 노래를 꿈꾸지만 청아예고 입학을 앞두면서 파란에 휘말리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4월 첫 촬영을 시작해 시즌1을 마무리한 김현수는 "벌써 시즌 하나가 끝나게 돼서 아쉽다. 그래도 시청자분들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김현수는 "로나는 자신의 꿈에 대한 열망이 강하고 그 꿈을 위해 고난을 꿋꿋이 헤쳐나간다. 그런 로나의 강인함이 잘 드러나길 바랐다"며 "실제 저와는 조금 다른 캐릭터라서 촬영 전에 걱정했는데 로나가 아직 사춘기인 소녀고, 성악을 향한 열정이 남다른 아이라는 부분에 집중하려고 했다. 잘 표현됐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엄마 역의 유진을 비롯해 이지아, 김소연, 엄기준 등 최고의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 그는 "비록 드라마에서는 다들 나쁘지만 실제로는 정말 좋은 분들이라 촬영은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엄마인 유진선배님과 가장 많이 촬영했는데 선배님께서 먼저 다가와주시고 촬영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 그 덕분에 모녀 케미스트리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석훈오빠(김영대)와도 그 나이대 학생들만의 풋풋한 설렘을 연기하며 즐겁게 촬영했다"고 했다.
특히 배로나-주석훈의 러브라인은 '펜트하우스'에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의 묘한 로맨스만 떼고 보면 풋풋한 학원물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차근차근 가까워지는 배로나, 주석훈의 싱그러운 러브라인은 드라마의 또 다른 화제였다.
김현수는 "사실 석훈과 신이 많지 않고 다른 장면들에 비해 임팩트가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놀랍고 감사했다. 특히 미방송분까지 들어간 편집영상이 유튜브 조회수가 엄청 높더라. 로나와 석훈 많이 사랑해달라"고 애정을 당부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