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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빛난 손흥민, 상대 슈팅에 몸 날리고 득점까지!

작성일: 2021.01.06 06:3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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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또 다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 오전 445(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에서 브렌트포드에 2-0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팀과 결승에서 맞붙는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케인이 섰고 2선에 손흥민, 은돔벨레, 모우라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호이비에르, 시소코, 포백은 레길론, 다이어, 산체스, 오리에,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간결한 패스와 날카로운 슈팅으로 브렌트포드를 압박했다. 전반 38분 손흥민은 상대 선수의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았다. 이 장면으로 토트넘은 실점에 가까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다실바가 득점을 노렸지만 손흥민이 정말 환상적으로 막았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페널티박스에서 몸을 날렸다. 당연히 손흥민은 동료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손흥민의 엄청난 수비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예리한 코너킥으로 모우라의 헤딩 슈팅을 만들었다. 또 후반 14분에는 시소코의 크로스를 감각적인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노렸지만 아슬아슬하게 벗어났다. 결국 후반 24분 손흥민이 브렌트포드의 골망을 흔들었다.

은돔벨레가 공을 잡자 빠르게 침투해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었고, 패스를 받은 후 정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손흥민은 후반 43분 비니시우스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손흥민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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