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번엔 진짜? 킴 카다시안, 칸예 웨스트와 이혼설 "변호사 선임"

작성일: 2021.01.06 14:5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킴 카다시안, 칸예 웨스트 부부. 출처|킴 카다시안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킴 카다시안(40), 칸예 웨스트(43) 부부 이혼설이 제기됐다.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킴 카다시안과 칸예 웨스트 부부의 "이혼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2014년 화제 속에 결혼한 지 7년 만이다.

이들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가 스타들의 이혼을 도맡아 온 전문 변호사 로라 와서를 최근 고용했다. 소식통은 "이들 부부는 그간 이 문제를 드러내지 않았지만 이젠 다됐다"며 "킴 카다시안이 로라 와서를 선임해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페이지 식스는 최근 킴 카다시안이 결혼 반지를 끼지 않았고, 칸예 웨스트 또한 시끌벅적한 호화생활로 악명높은 카다시안 패밀리와 연휴를 함께하는 대신 와이오밍에 위치한 1400만 달러 짜리 자신의 목장에서 지냈다고 보도했다. "킴 카다시안이 칸예 웨스트를 먼 곳을 보내 서로 각기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조용히 별거와 이혼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소식통은 "킴 카다시안이 진심으로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고 교정시설 개혁 캠페인에도 진심인데, 칸예 웨스트는 대통령 출마 등 기행을 일삼았다. 카다시안도 넌더리가 났다"고 귀띔했다. 칸예 위스트 역시 리얼리티 스타인 카다시안 패밀리를 점점 불편하게 여기게 됐다는 후문.

한편 칸예 웨스트는 지난해 미국 대선에 출마하는가 하면, 킴 카다시안과 아이를 낙태하려 했다, 아버지가 자신을 낙태시키려 했다는 등 개인사를 털어놓다 눈물을 흘리는 등 기행을 이어왔다. 아이를 낳으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는 공약을 내놓기도. 논란이 커지자 킴 카다시안이 "양극성 장애가 있다"며 대신 해명에 나선 바 있다. 

이들은 이전에도 여러 불화설에 휘말렸으나 네 아이를 낳고 7년째 부부 생활을 이어왔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