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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연애+결혼 30년…남편과 권태기 있었다" 최초 고백('언니한텐')

작성일: 2021.01.07 11: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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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희. 제공| SBS 플러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남편과 권태기를 최초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채팅 앱을 쓰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MC 김원희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사연자에게 진심으로 공감한다. 

김원희는 6년 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했다는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 "두 사람에게 권태기가 온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영자는 김원희가 사연자처럼 연애를 오래 한 경우라며 권태기에 대해 질문하고, 김원희는 "사람에 대한 느슨함이 올 때가 있다. 나도 연애를 오래 했고, 결혼까지 30년을 함께했다. 만약 권태기가 3년에 한 번씩 온다고 하면 10번은 온 것 아니냐"고 했다.

이어 그는 "권태기가 와도 나는 가만히 지켜만 보는 스타일은 아니었다"라며 자신만의 권태기 극복 노하우와 함께 남편과 30년째 잘 지내는 비결을 공개한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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