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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빌리지' 김구라, 족구하다 아들 그리에 역정…"팀의 구멍"[오늘TV]

작성일: 2021.01.07 15:4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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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만빌리지'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KBS2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땅만빌리지'에서 방송인 김구라와 아들 그리가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7일 방송되는 KBS2 '땅만빌리지'에서는 김구라 부자의 족구 대결이 담긴다. 

김구라는 저녁 식사 후 설거지를 건 족구 대결을 제안한다. '땅만빌리지' 주민들은 족구 대결을 앞두고, 의도적으로 상대팀을 도발한다. 특히 다른 팀이 된 김구라와 그리는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리는 "아빠는 손으로 하는 게 어때?"라며 김구라의 족구 실력을 무시하고, 김구라는 아들의 도발에 발끈한다. 두 사람은 족구를 하는 동안 서로의 실수에 대해 '점수 자판기', '팀의 구멍'이라고 놀리는가 하면, 서로 물고 뜯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는 새 입주민도 등장한다. 새로운 주민의 정체는 생후 26일 된 새끼 양 두 마리와 어미 양. 양을 가까이서 처음 본 윤두준은 "기분이 이상하다. 영화 보는 것 같다"며 아빠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이내 어미 양이 갑작스럽게 도주하여 불꽃 튀는 숲속 추격전이 펼쳐진다. 특히 김병만이 양을 붙잡으려다 의도치 않게 양 위에 올라탄 채로 한참을 달리게 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KBS2 '땅만빌리지'는 7일부터 편성 시간이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으로 변경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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