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MCND "'우당탕' 컴백…'우리가 이 정도다' 보여드리고 싶어요"[인터뷰S]

작성일: 2021.01.08 09:00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MCND 휘준, 빅, 윈, 캐슬제이, 민재(왼쪽부터). 제공| 티오피미디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MCND가 '우당탕'으로 '힙'한 악동으로 돌아온다. 

MCND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MCND 에이지'를 발표한다. 당초 타이틀곡 '우당탕'을 비롯해 모든 앨범 음원을 이날 함께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갈증을 풀어주기 위해 타이틀곡 '우당탕'만 7일 오후 6시 깜짝 선공개됐다. 

'MCND 에이지'는 지난 8월 발매된 첫 미니앨범 '어스 에이지'의 연장선으로 데뷔 음반 '인투 디 아이스 에이지, '스쿨 에이지'로 이어진 MCND 세계관을 정리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특히 'MCND 시대'라는 앨범명처럼 자신들만의 시대를 열겠다는 MCND 멤버들의 당찬 포부를 담은 신보라 눈길을 끈다. 

MCND는 '티오피 갱', '아이스 에이지', '떠', '나나나'까지 화려한 군무가 돋보이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팬이 아니라도 MCND의 무대를 찾아본다는 이들이 늘면서 이들의 실력과 매력도 국내외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멤버들은 업그레이드 된 활동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표했다. 캐슬제이는 "새 앨범이 나오기까지 많이 불안하고 초조해 더욱 열심히 연습하고 갈고 닦았다. 더 멋있어진 MCND를 보여드릴 생각에 설렌다"고 했고, 빅은 "조금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왔다", 윈은 "더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타이틀곡 '우당탕'은 제목 그대로 멤버들이 우당탕거리며 정신없이 무대에서 놀고 즐기겠다는 각오를 담은 곡이다. 발표하는 곡마다 무대를 찢는 듯한 완성형 퍼포먼스로 '괴물 신인'임을 인정받은 멤버들은 패기 넘치는 열정에 활동 경험과 피나는 연습을 통해 획득한 여유까지 더해 더욱 멋스러운 무대를 준비했다. 

윈은 "저희가 무대에서 낼 수 있는 최대한의 멋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우당탕'의 특징을 소개했다. 또 멤버들은 "후렴구에서 '우당탕' 파트에 나오는 '까꿍춤'이 포인트 안무다. 손을 살랑살랑 흔드는 안무와 표정이 바뀌는 부분을 주목해 달라"면서 "조금 더 여유로워진 멤버들의 퍼포먼스를 감상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자랑했다. 

지난해 2월 데뷔한 MCND는 약 1년 만에 가요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MCND가 사실은 무대 위에서, 음악에 '미친놈들'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실력파 신인으로 자리매김했고, 데뷔 3주 만에 '아이스 에이지'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특히 '어스 에이지'는 데뷔 앨범 '인투 디 아이스 에이지'와 비교했을 때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 간의 음반 판매량)이 1300여 장에서 2만 2000여 장으로 무려 17배나 상승했다. '햇불닭맛'으로 무대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무대 증인' MCND의 결과물이 수치로 증명된 것. 

▲ MCND 윈, 캐슬제이, 빅, 민재, 휘준(왼쪽부터). 제공| 티오피미디어
MCND는 이번 앨범으로 압도적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캐슬제이는 "이번 앨범으로 더 많은 분들이 저희의 존재를 알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했고, 빅은 "이번 앨범도 MCND만의 새로운 노래와 무대라는 인상을 주고,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민재는 "MCND의 색깔을 좀 더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또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고, 휘준은 "저희 MCND를 더 많이 알리고 저희가 '이 정도로 무대를 즐길 수 있다'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윈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MCND의 매력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다"고 이번 앨범으로 MCND의 진면목을 더 알리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