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의 자신감, 메시 바르셀로나 떠날 경우 영입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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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시티는 리오넬 메시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7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리오넬 메시가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날 경우 자신들의 가장 앞에 있다고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려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계약 문제를 이야기하며 그를 보내지 않았다. 메시 역시 법적 다툼을 원치 않아 팀에 잔류했다.
이제 2021년이 되면서 메시의 이적이 다가오고 있다. 당장 이번 겨울 이적시장부터 메시는 해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하다.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 다양한 구단들이 메시의 거취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메시의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7억 유로(약 9,800억 원). 하지만 곧 이 조건은 사라지고 메시는 이적료 없이 다른 팀으로 떠날 수 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남을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쉽지 않다. 호셉 마리오 바르토메우 회장이 팀을 떠났으나 바르셀로나 자체의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리그 3위로 선두 아틀레티코와 7점 차이로 뒤쳐져있다.
맨시티에는 과거 메시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에서 메시를 이끌고 트레블을 달성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또 맨시티로 갈 경우 이후 미국프로축구(MLS) 뉴욕시티 이적도 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의 거취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메시가 어떤 팀의 유니폼을 입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보> js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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