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디자이너 전직' 에이핑크 전멤버 홍유경 "2년 동안 고군분투, 응원 감사해"

작성일: 2021.01.08 09:51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홍유경. 출처ㅣ홍유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디자이너로 진로를 바꾼 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이 졸업 작품전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유경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영광스럽게도 제가 최근에 큰 상을 받게되면서 기사가 실리게 됐다"며 "사실 2년 동안 고군분투하며 에스모드라는 패션학교를 다니고 작년 한 해 동안 졸업 작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감사하게 제가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됐다. 도움 주시고 주변에서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며 "끊임없이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도 너무 감사하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홍유경 되겠다. 2021년도 힘차게 시작하며 좋은 모습들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감사를 전했다.

홍유경의 소식을 접한 아이돌 활동 시절 동료 루나는 "유경아 고생했어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며 그를 응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홍유경은 지난해 12월 14일 발표된 제30회 에스모드 서울 졸업작품전에서 여성복 장르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에이핑크를 탈퇴한지 약 7년 만에 새로운 영역에서 성과를 낸 것이다.

홍유경은 2019년 패션학교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해 3년 과정을 2년 만에 졸업하는 인텐시브 과정을 거쳤다. 이후 2년 동안 몰두한 끝에 졸업작품전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으며 든든한 새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홍유경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4월 학업을 위해 팀을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룹 탈퇴 후 홍유경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2018년 한 아기 유산균 광고에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KBS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의 친구로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으며, 이후 연예 활동 없이 패션 공부에 몰두해왔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