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아이돌부 최초 진, 황우림, JYP가 놓친 '차세대 트로트 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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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트롯2' 팀 미션에서 진을 차지한 황우림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황우림이 아이돌부 참가자로는 처음으로 팀 미션 진을 차지했다.
아이돌부 김사은, 허찬미, 홍지윤과 함께 '미운 사내'로 무대를 꾸민 황우림은 기본기 탄탄한 춤 실력과 숨겨온 폭풍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마스터들을 놀랍게 했다.
그 결과 팀미션 진을 차지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황우림은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믿기지 않는다는 듯 얼굴을 감싸며 무대 중앙으로 나섰고, 이를 지켜본 아이돌부 멤버들은 자신의 일인 듯 기뻐하며 눈물을 쏟았다.
황우림은 2015년 걸그룹 플레이백으로 데뷔하고, 이후 2019년 핑크레이디로 두 차례 데뷔했다. 2018년에는 JTBC '믹스나인'에 출연, 2차 경연에서 탈락했다.
'미스트롯2'으로 두 번째 오디션 프로그램에 임하게 된 황우림은 '미스트롯2' 예선에서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8기 1등 출신"이라며 "JYP는 저를 놓쳤지만, '미스트롯2'는 저를 놓치면 안 된다"고 말해 주목받았다.
"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황우림의 야심찬 각오처럼, 그가 '미스트롯2'에서 승승장구 행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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