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빌라' 진기주 삼광빌라 컴백, 전인화와 뭉클한 '찐 모녀케미' 예고[오늘TV]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연출 홍석, 극본 윤경아)가 세상에 둘도 없는 애틋한 모녀, 이순정(전인화)과 이빛채운(진기주)의 ‘찐모녀케미’가 피어오르는 순간을 선공개하며 빛채운의 삼광빌라 컴백을 알렸다. 엄마 곁으로 돌아온 그녀의 편안한 미소가 그간의 사연과 겹쳐지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지난 방송에서 LX패션의 대표 김정원(황신혜)은 친딸 빛채운과 관련된 혼외자 논란으로 일생을 바쳐 일궈낸 회사와 대표직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녀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던 이사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도덕성을 문제 삼아 재신임에 관한 긴급이사회의를 소집하기도 했다. 위협이 피부로 느껴진 순간, 정원은 평정심을 잃기 시작했고, 이사들 앞에서 “저 아이는 제 친딸이 아닙니다”라고 거짓 해명까지 했다.
이 사건이 벌어지기 전, 모친 이춘석(정재순) 회장은 빛채운이 정원의 치명적인 약점이 될 것이라 예견하며 수시로 그녀를 내보내야 한다고 다그쳤고, 양딸 장서아(한보름)는 좀처럼 빛채운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점점 엇나갔다. 게다가 이순정(전인화)은 딸의 존재를 세상에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정원의 ‘욕심’을 꼬집으며, ‘파양’ 절차를 밟을 테니 빠른 시일 내에 친딸로 서류를 정리 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사면초가인 상황에서 정원은 결국 순정에게 빛채운을 “데리고 가”라는 결정을 전해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그 가운데, 제작진은 “오늘(9일) 빛채운이 삼광빌라에 컴백한다. 자신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한 친엄마를 두고 볼 수 없는 빛채운의 가슴 아픈 선택이자, 딸을 지키는 것보다 수 많은 직원들의 생계가 달린 회사를 중요하게 여길 수 밖에 없는 정원의 냉정한 판단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설명하며 “상처로 얼룩진 빛채운의 마음을 순정이 따뜻하게 보듬어줄 예정이다. 두 사람이 보여줄 찐모녀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 삼광빌라!’ 33회는 9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추천 콘텐츠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돌아온다…심혜진→'안성댁' 박희진, 20년 만의 귀환(종합)
2026-08-20
-
"리센느 원이=이상형"…24년 저점매수 '나솔사계' 솔로남 '재조명'
2026-08-20
-
[단독]'안녕, 프란체스카' 20년 만에 돌아온다…한수아·김현진·이승규 '옆자리, 프란체스카' 새 얼굴
2026-08-20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