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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려, 드레스 입기 싫다고 1시간 운 딸…"여자가 슈트 입을때 진정한 멋"

작성일: 2021.01.12 15:12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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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려(왼쪽)와 딸 모아. 출처ㅣ김미려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김미려가 첫째 딸 근황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어린이집 졸업사진 찍는데 드레스가 입기 싫다고 1시간을 울었다고 한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 대신 검은색 슈트를 착용한 채 촬영 중인 딸 모아 모습이 담겼고, 이어 김미려는 "여자가 슈트 입을 때 진정한 멋이 난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모아찡도 엄마처럼 잘생겼네"라고 감탄했다.

특히 2014년생으로 8살이 된 딸은 엄마 김미려와 똑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김미려는 "축하해 이제 곧 졸업하고 입학하네"라고 훌쩍 큰 딸을 기특해했다.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한 김미려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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