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B.A.P 출신 힘찬, 1심 변론 종결…줄곧 혐의 부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김힘찬, 31)이 받는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1심 변론이 종결, 이제 선고기일만 앞두게 됐다.
29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형사14단독(추성엽 부장판사)의 심리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힘찬에 대한 9차 공판이 열렸다. 이날 힘찬은 변호인과 함께 공판에 함께 참석했다.
힘찬은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이번 9차 공판으로 힘찬이 받는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1심 변론은 종결된다. 선고기일은 오는 2월 24일에 열린다. 힘찬이 해당 혐의에 대해 줄곧 부인해온바, 어떤 판결을 선고받게 될지 주목된다.
A씨는 힘찬과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힘찬이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힘찬은 경찰 조사 당시 "서로 호감이 있었다"며 "묵시적 동의에 의한 스킨십이었고, 강제 추행은 아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이후 공판에서도 강제성이 없는 신체접촉이었다며 주장을 이어왔다.
힘찬은 재판 중인 지난해 10월 25일 싱글을 발표하고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그러나 다음날인 26일 서울 강남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서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힘찬은 음주운전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며 공식입장을 통해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으로 삶을 살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
"6년째 부부관계 無"라더니 둘째가 16개월…이호선 "배신은 아내가 했다" 일침('이숙캠')
2026-08-20
-
'우체국 집배원' 상철, 첫인상 3표→데이트 선택 0표 '충격'('나는솔로')
2026-08-20
추천 콘텐츠
-
제이세라, KBS2 ‘사랑이 온다’ OST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면’ 23일 공개…하석진·안희연 애틋한 감성에 '착붙'
2026-08-20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그분 관련내용 안 올려" 홍민기 前여친, 돌연 폭로전 종료 선언
2026-08-20
-
김준호♥김지민, 딸 원했는데…2세는 '아들'이었다 "진짜일 리 없어"
2026-08-20
-
"이 갈고 준비했다"…'커리어 최고' 자신한 엔하이픈, '6인 체제' 변화에도 흔들림은 없다[종합]
2026-08-20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앨범, 멤버 수보다 '좋은 결과물'에 집중"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