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승민, 레슨비 먹튀 논란 인정+사과…"명백한 잘못, 변명 안해"[종합]

작성일: 2021.01.31 14:2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승민. 출처| 김승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승민이 레슨비를 받고도 수업을 하지 않았다는 이른바 '먹튀' 논란에 사과했다.

김승민은 31일 "제 개인적인 사정, 안일함으로 레슨 환불 처리가 몇 달 전 이뤄졌다"며 "결과적으로는 9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환불을 미뤘다"고 '먹튀'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승민에게 레슨비를 입금했지만 제대로 수업을 받지 못했고, 레슨비를 돌려받는 데 9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 호소하는 글이 올라왔다.

논란이 커지자 김승민은 "명백한 저의 잘못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레슨생 분께도 다시 한 번 연락을 드렸다. 그 때 당시의 일에 대해 사과를 드렸다. 이번 일을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는 좋은 음악으로만 소식 전해드릴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김승민은 2018년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777', 2019년 '쇼미더머니8'에 연이어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다음은 김승민의 사과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승민입니다.

레슨 환불에 관하여 이슈가 되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 안일함으로 레슨 환불의 처리가 몇달 전 이뤄지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9개월이란 기간 동안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이건 명백한 저의 잘못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글의 게시자인 레슨생 분께도 다시 한 번 연락을 드려 그 때 당시의 일에 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이번 일을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고 앞으로는 좋은 음악으로만 소식 전해드릴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몇 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답답하셨을 당사자분께 다시 한 번 깊게 사과드립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