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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개봉 3주차에도 1위…2021년 첫 100만이 보인다[박스S]

작성일: 2021.02.02 09:5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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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소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소울'이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90만 관객을 넘겼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은 1일 하루 3만4674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90만9675명에 이른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은 코로나19 재유행 이후 가라앉은 극장가에서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빙하기를 맞은 극장가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세대에 어필하는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 기발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하는 작품으로 꾸준히 예매율 면에서도 선전하고 있어 2021년 첫 100만 영화 탄생이 기대된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도 하루 1만1836명을 모아 극장가 애니메이션 쌍끌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누적 관객은 20만8145명. 첫 주 메가박스 단독개봉에 이어 3일 CGV, 롯데시네마, 씨네Q 등 다른 극장으로 확대 개봉한 뒤 화력을 더할 지 주목된다.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의 '세자매'가 4045명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명탐정 코난:진홍의 수학여행', '캐롤', '북스마트'가 그 뒤를 이었다.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연 '새해전야'가 7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한편 1일 극장을 찾은 총 관객은 6만263명으로 나타났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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