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승리호' 송중기 "10년전 처음 들었을때도 충격…시나리오 신선했다"

작성일: 2021.02.02 11:26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송중기. 출처ㅣ승리호 간담회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송중기가 '승리호' 출연 결심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10년 전 처음 이야기를 들었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2일 오전 11시 '승리호'(감독 조성희)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SF영화다.

송중기는 이번 작품에 대해 "태호, 장선장, 타이거박, 업동이까지 4명의 지질이에 대한 이야기다. 오합지졸이다. 의도치 않고 정의감도 하나도 없는 네 명인데 특별한 사건을 겪으면서 지구를 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성희 감독은 '승리호' 기획에 대해 "10년 전 쯤 우연히 우주쓰레기에 대해 듣게되고 그 때부터 시나리오 쓰면서 조금씩 아이디어를 다듬어 지금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송중기는 "10년 전에 '늑대소년'을 촬영할 때 이런 영화를 준비하신다고 들었다. '아 재밌겠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갖고 있었다"며 "10년 뒤에 저에게 제안해주셔서 그 때는 마음 속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나리오를 읽었다. 그 때는 지금과 내용이 좀 달랐다. 그 때도 들었을 때 내용이 충격적이고 신선했다"고 말했다.

'승리호'는 오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