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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음악+퍼포먼스 중요"…CIX, 사랑스럽게 '안녕, 낯선 꿈'[종합]

작성일: 2021.02.02 15: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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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X. 제공| C9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CIX가 강렬 이미지를 벗고 댄디하게 컴백한다.

CIX는 2일 오후 6시 새 앨범 '안녕, 낯선 꿈'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떨린다"고 밝혔다.

CIX는 첫 앨범 '안녕, 낯선 사람', 두 번째 앨범 '안녕, 낯선 공간', 세 번째 앨범 '안녕, 낯선 시간'에 이어 새 앨범 '안녕, 낯선 꿈'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헬로' 시리즈 서사의 마지막 장으로, 그간 선보인 앨범 시리즈의 프리퀄이기도 하다. 

과거로 돌아가는 세계관을 선보이는 만큼 CIX는 어린 시절의 꿈, 아련함을 표현하는 '댄디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한다. '무비 스타', '순수의 시대' 등 치명적인 섹시함이 돋보이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왔던 CIX는 이번 앨범에서는 사랑스러움, 댄디한 이미지에 도전한다.

BX는 "팬분들이 새로운 콘셉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했고, 승훈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생각에 떨린다. 이번 활동으로 좀 더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타이틀곡은 '시네마'로 모든 사건이 벌어지기 이전,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곡이다. 어둡고 묵직한 곡을 불렀던 지난 활동과는 달리 업템포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가 CIX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훈은 신곡에 대해 "누구에게나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시절이 있을텐데, '시네마'가 그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진영은 "무대 위에서 밝은 모습, 웃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처음 데모를 듣고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소개했다. 

▲ CIX. 제공| C9엔터테인먼트
CIX는 이번 활동으로 자신들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대중에게 각인시키고 싶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다. 때로 대중적 코드가 없더라도 CIX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인정받고,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는 것. 

'시네마'는 CIX가 꿈꾸는 목표로 가는 선상에 놓인 새로운 곡이다. BX는 "지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자마자 신곡 녹음을 시작하고 멤버들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앨범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올해 잘 활동해서 연말 시상식으로 팬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CIX는 2일 오후 6시 '안녕, 낯선 꿈' 음원 전체를 공개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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