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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주연 '고백', 개봉 일주일 연기…17일→24일[공식]

작성일: 2021.02.02 16:0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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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 제공ㅣ리틀빅픽처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하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고백'(감독 서은영)이 개봉을 일주일 연기한다.

'고백' 관계자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고백'의 개봉일을 기존 2월 17일에서 일주일 미룬 2월 24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봉일 변경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작품들 뿐 아니라, 2월 24일이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고백'은 이날 17일 개봉 일정에 발맞춰 2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열고 작품을 처음 공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되면서 시사회 직후 예정되어 있던 기자간담회는 취소됐다.

영화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다.

배우 박하선이 어릴 적 아버지의 학대를 받았던 아픔을 이겨내고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아동들을 돕는 아동복지사 오순 역을 맡았다.

'고백'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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