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팝 본고장' 미국에서 제일 많이 봤다

작성일: 2021.02.04 09:5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블랙핑크.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블랙핑크의 첫 온라인 콘서트를 가장 많이 본 것은 '팝의 본고장' 미국이었다.

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열린 블랙핑크의 첫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YG 팜 스테이지-2021 블랙핑크: 더 쇼' 멤버십 가입자 수 1위 국가는 미국이었다.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은 총 멤버십 가입자 수 중에서 19.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블랙핑크가 주류 팝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 대목이다. 미국에 이어 태국, 필리핀, 일본, 멕시코,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라질, 캐나다, 영국 순으로 다양한 국가가 뒤를 이었다. 

'더 쇼' 멤버십 가입자는 약 28만 명으로 K팝 걸그룹 온라인 콘서트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더 쇼' 전후로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공연 개최 소식이 발표된 후 무려 270만 명이 늘어 3일 기준 5680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여자 가수 중 1위이자, 6070만 명으로 전 세계 1위 가수인 저스틴 비버를 바짝 추격하는 기록이다. 

공연 당일에는 해시태그 '더쇼투데이'가 글로벌 SNS 실시간 트렌드(인기 검색어)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트위터 트렌드 1위를 비롯해 블랙핑크 4인 이름이 모두 10위권 내에 올랐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도 '더 쇼' 관련 해시태그가 100만 건을 단숨에 돌파했다. 

'더 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블랙핑크는 솔로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로제는 '더 쇼'를 통해 첫 솔로 앨범 서브 타이틀곡 '곤'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 공개해 솔로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블랙핑크.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