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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김영대, '어하루' 오남주로 깜짝 등장…'딸기 유니버스'ing

작성일: 2021.02.04 11:1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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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강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김영대의 ‘딸기유니버스’가 ‘여신강림’에 등장했다.

김영대는 지난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 연출 김상협)에 특별출연했다. 김영대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오남주 역을 맡아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연출을 맡았던 김상협 감독과의 인연으로 ‘여신강림’ 특별출연을 흔쾌히 결정한 것.

극 중 주경(문가영)은 수호(차은우)와 한 약속을 떠올리고 남산으로 달려갔다. 주경은 한 남자의 뒷모습을 보고 수호인 줄 알았지만, 그는 오남주(김영대)였다.

주경이 팔을 낚아챈 탓에 딸기주스를 떨어트린 오남주는 다시 음료를 집어들며 “제 여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라고 말한 뒤 여자 친구가 기다리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는 오남주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탄생시킨 유행어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딸기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린 김영대는 ‘여신강림’에서 한 번 더 세계관을 확장시켜 시청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김영대는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역할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재미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김영대의 특별출연에 반가움을 표했다. 특히 그의 빛나는 비주얼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영대는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영대는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BS '펜트하우스'에서 주석훈 역을 맡아 소년미를 보여줬다면, KBS2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국정원 에이스 차수호 역으로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영대는 오는 19일에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주석훈 역으로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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