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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이재한, 혼인신고…"여뽀 결혼해줘서 고마워요"[전문]

작성일: 2021.02.04 13:57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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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송현(왼쪽)과 이재한. 출처ㅣ최송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최송현이 다이빙 강사 이재한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최송현은 3일 자신의 SNS에 "'부럽지' 우리 커플 담당 작가 유리미가 선물해 준 커플 도장. 결혼 선배님이라 혼인 신고할 때 도장이 필요하다며 예쁘게 이름 새겨 줘서 매우 감동했었는데. 각종 계약서에 내 도장만 사용하다가 오늘 드디어 오빠랑 같이 도장 찍었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물 받은 도장으로 혼인신고를 마친 최송현과 이재한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결혼식 때처럼 두근두근 떨리는 거 왜 그러는 거야. 여뽀 결혼해 줘서 고마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송현은 2008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이재한과 스쿠버다이빙으로 인연을 맺어 2019년 6월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2월 열애 1년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해 커플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이재한(왼쪽)과 최송현. 출처ㅣ최송현 SNS

다음은 최송현 글 전문이다.

부럽지 우리 커플 담당 작가 유리미가 선물해 준 커플 도장. 결혼 선배님이라 혼인 신고할 때 도장이 필요하다며 예쁘게 이름 새겨 줘서 매우 감동했었는데.

각종 계약서에 내 도장만 사용하다가 오늘 드디어 오빠랑 같이 도장 찍었어요! 결혼식 때처럼 두근두근 떨리는 거 왜 그러는 거야. 여뽀 결혼해 줘서 고마워요. 20201203 20210203 라임 맞추기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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