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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온' 신세경 "자랑스러운 작품, 영광이었다"

작성일: 2021.02.04 14:2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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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경. 제공ㅣ나무엑터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드라마 '런 온' 신세경의 훈훈한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4일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이 종영을 앞둔 가운데,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봐야 하는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으로 활약한 신세경이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은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꽤 길고 긴 여정이었는데, 많은 분들에게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는 작품을 함께 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었고 아주 기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현장이었고, 배우분들도 다 호흡이 잘 맞는 그런 분들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그런 작품을 완성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끝으로 신세경은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또 성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여러분들 만나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JTBC 수목드라마 '런 온' 16회는 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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