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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해미, 아들 황성재와 '불후의 명곡' 동반출연…'모자 케미' 발산

작성일: 2021.02.04 15:4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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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미(오른쪽)와 아들 황성재. 제공ㅣBNT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가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한다.

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는 지난 1일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는 '불후의 명곡' 설 특집으로, 스타들이 가족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미디언 김원효·심진화 부부, 뮤지컬배우 최정원·가수 유하 모녀 등 연예계 가족들이 출연한 가운데, 박해미·황성재 모자도 이날 녹화에 함께했다.

박해미와 황성재는 모두 뮤지컬 배우로, 음악성과 무대 매너를 이미 인정받았다. 특히 황성재는 2019년 박해미의 공연제작사 해미뮤지컬컴퍼니가 만든 뮤지컬 '쏘왓'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그간 뮤지컬에 관심이 많다고 밝혀온 황성재는 오디션을 통해 당당하게 주인공 역할을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뮤지컬 '지저스' 공개 오디션에 합격, 출연하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이들 모자가 선보이는 '불후의 명곡' 무대는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 다른 스타들의 가족들과 펼치는 경연도 관심사다. 뮤지컬 무대를 종횡무진 하고 있는 박해미, 황성재가 어떤 특급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설 선물을 선사할지 주목된다. 

또 박해미와 황성재의 '모자 케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2017년 tvN '둥지탈출2', 2019년 MBN '모던 패밀리' 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또 각종 방송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도 서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최근 박해미는 '아침마당'에서 황성재의 뮤지컬 배우 재능을 칭찬하는가 하면, 황성재가 스스로 잘 자라 대견하다며 보호자 노릇을 해준다는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황성재는 한 인터뷰에서 박해미가 연인 같은 존재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애정 넘치는 모자의 특급 호흡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박해미, 황성재가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13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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