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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새해 첫 100만 관객 돌파, 설 연휴 장기흥행 예감

작성일: 2021.02.05 08:0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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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 출처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며 전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 '소울'이 새해 첫 100만 관객 돌파하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100만 돌파 기념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4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화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은 이날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 관객수 100만5934명을 기록했다. 새로운 개봉 작품이 누적 관객 100만을 돌파한 것은 지난 11월 15일 이후 81일 만에 처음이다. 코로나로 인해 관객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이룩한 결과로 더욱 의미있다.

'소울'은 기발한 상상력의 절정으로 만들어진 환상적인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 유머와 감동을 모두 담은 스토리를 통해 힘든 상황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게 해주는 위로와 힐링 무비라는 점에서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필람무비로 주목 받으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조와 고양이 미스터 미튼스가 함께하는 걸음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피아노 건반을 걸어 내려오는 모습은 음악으로 가득찬 조의 인생을 전하는 듯 하고, 조와 고양이 미스터 미튼스의 동행은 '소울'을 관람하면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킬링 포인트를 담아냈다. 또한 영혼으로 변한 조와 22의 사뭇 다른 표정은, 지구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의 티격태격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내 미소를 자아낸다.

영화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개봉 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새해 첫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제78회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상,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영화 '소울'은 절찬 상영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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