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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파서블' 이선빈 "♥오마이걸 승희 '찐팬', 피규어로 만들고 싶다"[인터뷰②]

작성일: 2021.02.09 12:0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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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빈. 제공ㅣkth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미션 파서블' 개봉을 앞둔 배우 이선빈이 "오마이걸 승희의 엄청난 팬이다"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9일 오전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이같이 밝혔다.

'미션 파서블'에는 주인공 우수한(김영광)이 그룹 레드벨벳의 열렬한 팬으로 등장한다. 이와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가 삽입될 만큼 해당 설정이 비중있게 다뤄지는 편이다. 이와 관련, 이선빈이 실제로 자신은 오마이걸의 팬이라고 밝힌 것.

이선빈은 굉장히 수줍어하며 기대에 찬 표정으로 "저는 이미 팬이었던 아이돌도 있고 최근에 생긴 아이돌도 있다"며 "제가 오마이걸을 너무 좋아한다. 특히 오마이걸의 승희 씨 진짜 팬이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 실제로도 SNS에 저장된 사진 70%가 사랑스러운 승희 씨다. 예쁘고 실력도 정말 좋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승희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너무 사랑스럽고 승희 씨 만의 당당한 귀여움이 여러 번 돌려보게 되더라. 이렇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을 수 있나 싶다. 피규어로 만들고 싶을 만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당당하고 말씀도 잘하시고 센스가 너무 좋으신 거 같다. 무대에서의 모습은 또 정말 예쁘다"고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설렘을 표현했다.

더불어 그는 "요즘에는 에스파라고 새로 나온 신인 그룹이 있는데 너무 좋더라. 상큼하고 예쁘고 그렇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미션 파서블'은 국내 총기 밀수 사건 해결을 맡은 특수 요원이 흥신소 대표와 함께 고군분투하며 해결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영광이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을, 이선빈이 특수 비밀 요원 유다희 역을 맡았다. 오는 17일 개봉.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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