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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12살연하 집밥천재 ♥이민정 자극…"도시락과 승부 봐야겄네"

작성일: 2021.02.09 15: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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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왼쪽)과 이병헌. 출처ㅣ노희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친구 같은 '케미'를 뽐냈다.

이병헌은 9일 자신의 SNS에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집밥인가 도시락인가"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이 영화 '승부' 촬영 현장에 선물 받은 도시락을 인증한 모습이 담겼고, 이를 본 이민정은 "도시락과 집밥 승부를 봐야겄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 중인 영화 제목을 언급하는 센스를 뽐내며 댓글을 남긴 이민정은 최근 이병헌이 "님 댓글 자제 요망"이라고 했으나 오히려 "우오아아우오아아아아아아"라는 엉뚱한 댓글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이번에도 이병헌의 SNS에 등장한 이민정은 12살 차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친구 같은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병헌이 도시락이 맛있다고 칭찬하며 집밥의 달인인 아내 이민정을 자극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출처ㅣ이병헌 SNS

이민정과 이병헌은 12살 차이를 극복하며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9년 만에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가제)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은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실검 1위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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