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승리호' 꽃님이 박예린 스틸 공개…"치명적으로 사랑스러워"

작성일: 2021.02.10 09:1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승리호' 박예린. 제공|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넷플릭스 영화 '승리호'가 지금껏 본 적 없는 한국형 우주 SF 블록버스터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치명적인 사랑스러움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한 꽃님이가 화제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다.

조성희 감독이 “사건을 일으키고 마무리하는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라고 소개한 꽃님이는 우주개발기업 UTS에 의해 대량살상무기 로봇 ‘도로시’로 잘못 알려진 인물이다. 온 우주를 두려움에 떨게 한 위상과는 달리 티 없이 해맑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킨다.

승리호 선원들과의 찰떡 케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거한 사고 우주정에서 ‘도로시’를 발견한 승리호 선원들, ’도로시’로 한 몫 단단히 챙겨 적자 인생을 청산하려 했지만 거리낌 없이 다가오는 꽃님이에게 어느새 마음이 열리고 만다. 예고편 속 재채기만 해도 폭탄이 터질까 노심초사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꽃님이를 품에 안고 자상하게 눈을 맞추며 알뜰살뜰 챙기는 선원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 '승리호' 박예린. 제공|넷플릭스
▲ '승리호' 박예린. 제공|넷플릭스
▲ '승리호' 박예린. 제공|넷플릭스
한편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한 아역배우 박예린에게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와 스태프들이 현장의 피로를 박예린으로 위로받았다”(조성희 감독), “꽃님이와의 촬영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김태리) 등 제작진과 배우들마저 ‘꽃님 앓이’에 빠지게 만든 박예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극에 다채로운 매력을 더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